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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경제개발로 서서히 모습을 달리해 1980년대 잇다른 한강교량 건설로용산이 통과지점에서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크게 탈바꿈하였습니다.

용산의 경제

조선시대 동빙고동은 '주성리'라 하여 솥을 만들던 마을이고 도원동 산기슭은 메주막이라하여 메주를 쑤어 성 안에 공급하는 곳이었다. 조선후기 지금의 한강로3가 65번지에 와서가 있어 기와를 구워 공급했던 것이 용산지역 제조업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한강변을 근거지로 활동한 오강상인을 중심으로 상업과 유통업이 번창하였으며 경강상인이라고도 불렀다.
일제시대를 거쳐 광복 이후 1960년대 말까지 용산 경제는 미미한 발전을 보였으나 1970년대 경제개발로 서서히 모습을 달리해 1980년대 잇따른 한강교량 건설로 용산이 통과지점에서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크게 탈바꿈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규모 철도시설과 주한 미군기지로 인한 각종 규제가 많아 타 지역 철도시설과 주한 미군기지로 인한 각종 규제가 많아 타 지역에 비해 본격적인 지역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1990년대 후반부터 용산 지역개발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2000년대에 들어서 용산 부도심 지구단위개발계획이 확정되고 용산역을 비롯한 한강로 일대 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유통 및 서비스

용산의 경제권은 서울역에서 남영역에 이르는 남대문연장선상의 경제권, 삼각지에서 용산역, 이촌동에 이르는 한강로 남부권, 우너효로 일대권, 이태원 지역권 등 크게 네 개의 경제권으로 구분된다. 기타 숙대입구역에서 숙명여대에 이르는 학원 상권, 한남동 주변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용산구에는 117개소의 공장(2012.11.01)들이 등록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다. 300인 이상 대기업으로는 태평양화학, 세계일보, 현대교역 등이 있다. 쇼핑센터로는 신동아 쇼핑센터가 있으며, 이태원시장, 만리시장, 보광시장, 후암시장, 용문시장, 이촌종합시장, 신흥시장 등 7개의 재래시장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생활필수품의 유통을 맡고 있다.

용산전자상가

용산전자상가는 한강로와 원효로를 중심으로 용산 전자랜드, 선인상가, 나진상가, 원효전자상가, 터미널전자상가, 전자타운 등의 6개의 큰 상가를 비롯해서 5천여 개의 매장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전자 유통 단지이다.
이곳은 1970년대까지는 용산청과물 시장이 자리했던 곳으로 1987년 부터 청계천 세운상가의 가전상인들이 입주하기 시작해 1992년부터 활성화가 불기 시작했다. 특히 컴퓨터 전자유통 단지로 성장했다.
또한 이곳은 목돈이 드는 전자제품을 구입코자 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용산전자상가라고 할 만큼 알뜰한 구매자들이 즐겨 찾는 쇼핑 장소이기도 하다. 대규모 매장을 갖추고 다양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싸면서도 다양하고 풍부한 상품, 철저한 A/S를 위한 통계센터 운영, 영업시간 연장, 소비자보호센터 운영, 원스톱 서비스체제 확보, 휴식공간 마련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자상품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호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에서 가까운 교통 요지에다 각 상가마다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고 다년간 쌓아온 유통의 노하우, 끊임없는 틈새시장의 발굴, 수요에 앞선 공급 등은 용산전자상가가 갖고 있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용산전자상가는  소비자 불만을 받아 철저한 고객관리를 하고 있고 전자랜드 별관 층을 중심으로 국내외 유명 메이커 AS센터 50여 개가 밀집해 있어 한번에 여러 곳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상설 벼룩시장이 학생들과 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등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발전하는 중소기업

용산구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예비창업자에게 입주공간을 제공, 창업 지원을 돕는 용산구창업지원센터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1994년 10억원 출연을 시작으로 2012년 6월 현재 약 96억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322개 업체에 381억원을 지원하여 관내 기업의 경영안정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소자본 창업강좌'는 2011년부터 485명이 수료하였고, 수료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창업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용산구 창업지원센터는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1년 9월에 개소하여, 현재 용산구상공회와 15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으며, 입주기업에게는 저렴한 임대료의 사업공간, 창업강좌 개설, 경영자금 지원 및 경영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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